양수 과다증이 위험한 이유

2020.06.02 현대해상다이렉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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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을 하면, 자궁에서 생성되는 양수의 역할은, 태아의 성장을 도와주고, 태아의 체온을 조절 해주는 태아에게는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.

하지만 이 양수가 너무 많아지면 문제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 


양수는 원인을 알 수 없이 그 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지만, 보통 태반이나 양막의 기능 장애가 발생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.

그리고 일부 전문가들이 말하는 양수 과다증의 위험성은, 임산부 당뇨의 원인이 되고 장 폐쇄증 등 태아의 기형이나 태아의 식도 폐쇄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서

양수가 많아질 경우에는 태아 기형 여부를 꼼꼼하게 체크해 봐야 합니다.


양수과다증을 의심해 볼 증상으로는, 배가 다른 비슷한 임신주수의 임산부들 보다 더 커지게 되며,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.

또한 자궁 수축이 잦아지고 양수가 주변의 장기들을 압박해, 배 통증을 겪을 수 있고 신체 부종이 심해질수 있습니다.

그리고 자궁이 예민해져서 조산의 위험이 매우 높아지고, 태반의 조기박리, 탯줄 탈출증 등의 위험을 주의해야 합니다.


양수 과다증은 아직 확실한 치료 방법이 없어서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.

증상의 원인이 태아의 기형일 경우에는 조산이나 양막파열 등의 위험이 높아서 유도 분만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.


양수는 너무 많아도 문제지만 너무 적어도 태아의 폐, 팔, 다리가 형성되는데 장애가 생길 수 있으며, 출산 도중 태아의 목에 탯줄이 걸리는 상황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, 평소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.